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6 11:083326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16:441410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14:53974 0
엔시티얘들아 재현이 엘피 2차예약판매분 예사 빨리 ㄱㄱ 17 12:15592 0
엔시티재현이 영화 15000원 맞지?? 16 19:30527 0
 
정보/소식 제노 버블 05.28 20:34 31 0
학생 즈니들 버블 누구누구 구독했어???? 6 05.28 20:20 169 0
울언니 센스대박 디집어짐 툥베네피트 틴트샀대 말하기도 전에 1 05.28 20:20 139 0
공방 콘서트 못뛰는 즈니들 위시 반팔 티셔츠 언제입닝???? 9 05.28 20:18 117 0
위시 엠디 다들 뭐사?? 5 05.28 19:51 130 0
아 정블리 다운 플레이 개웃김 4 05.28 19:34 115 0
하 방금 정블리 진심 남친같아 1 05.28 19:33 59 0
같이 먹어주실거냐구요... 설레게 왜 이러시죠 05.28 19:29 43 0
김정우 딘짜 효자강아지 1 05.28 19:28 48 0
엥? 나 지금 김정우 여친임? 1 05.28 19:28 146 0
요새 나만 왜 이럴까 하는 생각에 12 05.28 19:22 421 4
정보/소식 WayV IG 텐 양양 Give me that 챌린지 3 05.28 19:17 19 0
아 근데 밤공기 못 들은 거는 죰 아쉽댜 5 05.28 19:10 151 0
정보/소식 WayV 더쇼 예고 2 05.28 19:02 46 0
혹시 지금 도영이가 약간 통통해진 도영이야? 12 05.28 19:01 927 0
아니 근데 짱우가 투표햇던거 결과는 못봐? 2 05.28 18:54 113 0
위시콘 다녀온 심 질문 하나만! 4 05.28 18:54 110 0
스벅 가방 얼마일까 05.28 18:50 37 0
개웃겨 투표 결과 그래도 30대 70정도 아니었냐고 근데 청순 90으로 말아준다.. 05.28 18:49 44 0
정우 머리 공개 D-4 1 05.28 18:46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4 ~ 9/30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