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거 옥의 티인가?

솔이가 미래로 가버리면 시계도 다시 미래로 가는 거잖아

선재도 솔이가 기차에서 거짓말한 거 시계로 알아차렸고

근데 첫 타임슬립 이후에 왜 피해자(솔이) 소지품에서 선재 시계가 있었던거야? 그때의 솔이는 34솔이가 아니잖아

[익인1]

그 9화 말하는 거지? 거기에 있던 시계는 처음 타임슬립한 선재시계잖아

[익인1]

경찰이 현장에 있던 거니까 솔이 건줄 알고 다 준거야

[글쓴이]

이건가보다,, 고마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응응 근ㄷㅔ 왜 솔이가 갖고 있는지 이해가 안돼서

[익인3]

선재시계인데 경찰이 피해자 물품인줄 알고 솔이한테 전달

[익인4]

첫타임슬립이면 솔이가 계속 끼고 있었지 않음?
두번째 말하는 건가

[익인5]

첫 타임슬립 이후 시계는 여전히 솔이가 선재팬이어서 산 건데....
두번째 타임슬립 말하는거면 20살때 납치 사건?

[익인5]

납치사건때 떨어뜨린 선재 시계가 솔이한테 준거! 피해자 물건이라 생각하고 준거

[익인6]

원래면 솔이가 팬이라서 경매에서 구매하면서 시계를 얻게되는데, 9화 현재에선 그게 아니라 시계가 자기한테 없다고 생각함 근데 과거 그 사건때 선재가 몸싸움하면서 떨어트린 시계를 경찰한테 진작에 전달받았다는걸 돌아온 현재 솔이가 알게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