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라기엔 계속 핸드폰 들고다니고 집착하듯이 죽이려는 게 이해가 안 감
아무리 그 시절 연쇄살인이 많다해도 다친 몸 이끌면서까지 특정 누군가 죽이려고 할 정도면 이유가 있었어야했다고 봄...
대본 꽤 탄탄하다 생각하는데 이 부분만 좀 아쉽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