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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 30대를 그려내야 했던 이승협은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건 10대 인혁이는 그럴 수 있다는 거였다. 10대 때의 표정에서는 입이 항상 나와있는, 아이 같은 습관이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 조금 더 차분해질 것 같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는데 감독님이 아니라고 하시더라. 인혁이라면 그 상태로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아 귀여워ㅋㅋㅋㅋ 근데 태초인혁이가 좀 진짜 달랐으니까 선재랑 불화없이 잘 자란 인혁이는 10대 감성 유지하는게 맞는거같아. 원래 어릴때 친구랑 오래가면 그 친구 만날때라도 어려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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