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04 8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2 10.21 14:591635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862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6 10.21 15:471221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101 0
 
나 솔직히 디싱이라 기대 좀 내려놨었음 7 08.20 23:56 96 0
근데 진짜 유입 많긴 한가보다 3 08.20 23:56 94 0
서양수박 말고는 계속 틀어도 되는거지? 2 08.20 23:56 41 0
역시 컴백이 재밌다 1 08.20 23:56 13 0
아니 시간 오ㅑ캐 빠르냐 08.20 23:56 6 0
애들 좋은일 있으면 위버스에 순서대로 한글자씩 올때 1 08.20 23:55 26 0
플둥이들아 자정이 넘으면 내가 정신을 잃을 것 같아서 미리 말할게 18 08.20 23:55 85 0
난 우리🐞 노리다 이제 🍈 1의 노리는거 넘 넘.. 눈물남 11 08.20 23:54 104 0
밀리언스까지 48만 남아따 14 08.20 23:54 99 0
플둥이덜 🍈 펌펍볼에 예쁜댓글 예댓 부탁행 5 08.20 23:53 75 0
사실 아싸 펌펍 차트 하락해서 약간 슬펐다가 5 08.20 23:53 97 0
아마 같이 기다리고 있겠지? 2 08.20 23:53 41 0
스밍리셋? 궁금한게..! 5 08.20 23:53 42 0
flac 이나 mp3 안한사람 지금이라도 해주라 4 08.20 23:53 45 0
근데 큰방은 독방글이 아니고 걍 2 08.20 23:53 141 0
12시 차트 3 08.20 23:53 43 0
부히히 2 08.20 23:52 15 0
우리 애들이 ost를 부르는 날이 올까 6 08.20 23:52 64 0
12시 차트 나 기대해?? 3 08.20 23:52 30 0
와 근데 진짜 노래 좋다 08.20 23: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