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잡담] 변우석 마인드 개굿 | 인스티즈



 
익인1
멋있다 변다정 계속 응원할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52 10.03 18:194080 0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51 10.03 23:321006 0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46 10.03 19:345137 0
드영배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66 10.03 21:42205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1 10.03 19:264663 4
 
강훈 아직 놀토 나간 적 없지??2 08.27 19:19 150 0
가족 멜로 보라고 했던 익 나와라 어딨니??10 08.27 19:18 178 1
업계픽 여배우가 누구야?15 08.27 19:18 640 0
탬버린즈 모델들끼리 만나면 힙하겠다 08.27 19:17 130 0
신현빈 문상민 이사진 느좋ㅠㅠ2 08.27 19:17 167 0
기생충 다시 보니까 (ㅅㅍㅈㅇ)2 08.27 19:16 350 0
미디어 엄친아 이게 어떻게 친구? 최승효 위장 남사친 모음/ 순애보 승효의 짝사랑 편지 승류 고딩.. 08.27 19:10 42 1
김혜윤 드디어 화장품 광고10 08.27 19:10 814 4
마플 고민ㅅ도 학폭 아님?!?!19 08.27 19:10 505 0
마플 영화 잘되고 못되고의 기준은 관객수야?6 08.27 19:06 101 0
혹시 커피프린스 김동욱 그때 반응 어땠어12 08.27 19:05 239 0
장나라 너무 좋아졌어 필모 추천해주라11 08.27 19:04 95 0
새삼 김수현 데뷔 오래된게 느껴진다11 08.27 19:02 514 1
탈주 재밌다야....... 또봐야지8 08.27 18:59 67 0
펜트하우스하면 하윤철 찐사 누군지로 싸운것밖에 생각안나7 08.27 18:57 169 0
엄친아 승효 석류에 대한 감정 휴덕했다는거 왜케 웃기지1 08.27 18:57 121 1
정해인 박서준 동갑처럼 보여?15 08.27 18:56 425 0
스캐랑 펜하 시간 오래 지나서 다들 기억 못하는거 웃기다 ㅋㅋㅋㅋㅋ14 08.27 18:54 294 0
장나라 작품중에 너를 기억해 개재밌음2 08.27 18:54 60 0
스카이캐슬 혜나 누가 밀었던 거지69 08.27 18:51 164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