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에서 솔이 엄마역 하신 정영주님이 솔이 선재 언급 해주는 거 너무 따숩다

10분 45초 쯤에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아시겠지만, 저희 솔이하고 선재가 눈들이 엄청 건강해요 눈빛이 좀 남다릅니다

이 두 아이가 얼마나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지 좀 버텨주세요 같이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문에 휩쓸리지 않고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게 잘 버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에 스태프분들 챙겨주는 것도 너무 따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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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이거 보고 완전 찡했어..... 진짜 아들딸처럼 말씀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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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눈물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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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수워서 눈물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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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가 다 감동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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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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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진짜 너무 감동받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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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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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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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ㅜㅜㅜ너무 감동받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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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정영주님도 솔선본체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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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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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영주쌤 뮤지컬때부터 좋아했어용

[익인13]

아 너무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