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70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W KOREA 인스타 하오빈 62 14:321853 3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하츄핑!!! 프리뷰 39 10.20 18:562014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백패커2 매튜 선공개 36 10.20 09:591490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다음주 예고 투빈즈 33 10.20 18:111185 18
 
뭐지 이런 익숙함이 21:03 90 0
건욱이 이 사진 진짜 좋다.. 5 21:01 58 0
장하오 진짜 변태같다 3 20:59 78 0
석매튜 진짜 바보 바보는 사랑해라고 바부야 5 20:51 52 0
건맽 연상이 연하 팔뚝 잡고있는거 미치게써 10 20:46 121 1
무릎키스에서 키스까지의 발전과정이 6 20:45 116 2
오늘의 하니니를 내리면 13 20:45 85 7
하오가 보고싶으면 15 20:43 107 6
엠카픽스테이지 투표하려는데 왜 안보이지? 4 20:37 82 0
건맽은 공식커플이 된거야? 9 20:36 135 2
육성공지햄 6 20:36 142 0
건맽 이각도 ㄹㅇ 미쳤.. 7 20:36 112 0
애초에 자막에 가려져서 생각 못한게 있는데 (건맽 6 20:35 102 1
뽀갈은 둘만 있을때만 하세요 3 20:34 129 0
냥빈이다 16 20:31 136 0
태래 기타 처음 쳤을때 롤모델이 2 20:31 50 0
작은 거니니 엄청 작고 큰 거니니 엄청 커 ㅜ 8 20:29 95 0
건맽 판넬에 할때랑 각도가 똑같은데 10 20:29 111 0
최애들한테 뽀갈하고 싶을때 뽀갈할 수 있는 남자 6 20:27 135 0
빵이즈 친구인 이유가 있다 5 20:2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