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아니 한빈이 미쳣다 35 10.24 16:573826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0:331856 11
제로베이스원(8) 여유로운 건욱이랑 한빈이 뒤에 매튜 뭐임? 31 10.24 20:56145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엘르 스와로브스키 비하인드 22 20:00216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엠카 제로포커스 22 10.24 19:32313 10
 
굿즈공지는 보통 언제 떠? 5 09.09 17:42 145 0
정보/소식 유진 ㅁㅅㅎ님과 'GOOD SO BAD' 챌린지 ✨ 6 09.09 17:33 219 4
연습실라방 자주 켜줬음 좋겠당 2 09.09 17:29 69 0
한빈이 직캠 보는데 태래가 넘 귀여워 29 09.09 17:28 697 1
혹시 공방때 받은 증사 갖고 있는 콕 있오??ㅠㅜ 6 09.09 17:16 215 0
콘서트연습하다가 라방켜줘 4 09.09 17:12 109 0
마뮤테 유진이 미공포 새로 제작해서 보내준대 2 09.09 17:11 138 0
음중 최애직캠 하오 한빈이 떴다! 8 09.09 17:10 184 0
장터 첫콘 사첵만 양도할 콕 있을까??🥹 8 09.09 17:06 217 0
정보/소식 매튜 ㅇㅋㅇsbn과 'GOOD SO BAD' 챌린지 ✨‪ 26 09.09 17:04 774 26
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진행 총대 18 09.09 17:03 509 3
콘서트 숙소 아직 못잡은 콕들은 없겟지🥺 10 09.09 16:59 196 0
콕들아 우리 콘서트 vip 입장할때도 본인인증 안해? 4 09.09 16:57 202 0
장터 혹시 콘서트 첫<-> 중 표 교환할 콕 있을깡..? 10 09.09 16:56 112 0
건귭의 귭 꾸준히 3 09.09 16:46 130 0
마플 진짜 진짜 미안한데 29 09.09 16:45 791 0
나 안아 🫲🏻🫱🏻 모르는 짱하오 4 09.09 16:42 145 0
우리 티켓 5 09.09 16:35 207 0
장터 막콘 28구역 1열 양도받을 콕..?! 8 09.09 16:19 273 0
늘청을 14 09.09 16:15 2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