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11화 12화 내용이 왜 이래?

좀 당황스럽네...

[익인1]

엔딩까지 달리면 후회앙할거야!!

[익인2]

처음엔 당황스러울순 있는데 다음화들 쭉 이어서 보면 이전 회차들 전부 나름 의미있었던 장면이라고 생각듦

[익인4]

22 지나고 생각해보면 이해되는 장면들이더라구

[익인3]

난 티빙으로 봤는데 스킵해가면서 봤었어

[익인5]

뭐가 당황스러운데? 범인때문에 맨날 선재 죽고 솔이는 선재 살리려고 맘에도없는 말내뱈고 혼자울고 얼마나 안쓰러 완전 피폐물인데 그런씬이라도 없으면 숨막힌다... 코믹씬은 선업튀 그 딥란 내용속에서 그나마 숨통트이는 장면들임

[글쓴이]

갑자기 덫에 걸리질 않나 변기에 세수를 하질 않나 갑분 자동차에.. 뜬금없는 장면들 너무 많아 보임

[익인6]

나도 12화에서 하차했는뎅..
나중에 결말 보긴 하려고

[익인5]

선업튀는 미스터리 피폐한 스릴러장르가 아니라 로맨틱 코메디 장르라는것을 잊으면 안됨

[익인5]

로멘틱 코메디에서 로맨틱이랑 코미디가 나오는게 황당할일인가 그럼 스릴러장르로만 가야되나? 진범은 선재만 죽어라 쫓아다니다 죽이고 솔이는 시간되돌려서 선재살리고 그걸 무한반복하란 얘기임 달달씬 코믹씬 없이?

[글쓴이]

아니 내 의견이 그렇다는 건데 왤케 다들 가르치려고 드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피곤하네....

[익인7]

나두 11 12 스킵하면서 봄 루즈해서

[익인8]

나중에 결말이랑 데칼 부분이 있어 힌트는 구원!! 사실 잉? 스럽긴해도 걍 코믹으로 스루하면 되더라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