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 드러운 범죄 저질러서 젠장
내용도 딱 내취향 판타지 타임슬립 드라마인데
보고싶어서 3화까지 봤다가 몰입안돼서 포기
원래 드라마는 여주에 자아의탁해서 남주한테 설레면서 보는데 정말 1도 심장이 동요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