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한테는 외모 찬양이 대부분이고 제발회였나 뭐 얘기 잠깐 나온것도 오늘 인터뷰로 여배한테 하듯이 외모내려치면서 그런 뉘앙스도 아니었잖아ㅌㅋㅋㅋㅋㅋ그리고 스스로 이런부분에서 외모관리했다 이거랑 감독이 여배에 대해
>모진 소리를 많이 하기도 했다. 연기파 배우에게 비주얼 관리를 하도록 말이다. 아버지의 마음이었다김혜윤이 그 점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관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카메라 마사지도 받고 노력을 많이 했다. 시작할 땐 '딸' 같았는데, 작품이 마무리될 때쯤엔 '여성'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랑 같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도 남배한테도 똑같이 그랬다면서 날조하는거 무슨일...심지어 드라마는 몰라도 남주만큼은 된다고 어쩌고 그랬던거같은데ㅋㅋㅋㅋㅋ솔직히 개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