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별 의도가 없을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자기 기준이나 기치관을 자세히 말해도되는 때가 있고 그게 굳이가 되는 때가 있다고, 그리고 그거 관련된 말들 보는데 본인 의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남들이 들을때는 수동공격으로 느껴져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오늘 선업튀 감독 인터뷰나 메이킹 관련 부분이 그거랑 좀 비슷한거같음! 인터뷰는 차라리 사석에서(가치관 자세히 말해도되는때)말한거면 몰라도 저런 공식 인터뷰에서 말하면 굳이가 되면서 가치관 보여서 짜치고, 메이킹은 본인 의도는 그런게 없었어도(또 누군가에게는 별문제 없어보일수도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뒤에 남배에 대해 덧붙인 부분이 굳이싶고 은근한 비교로 느껴지면서 불쾌함을 줄수있다고 느낌! 인터뷰는 너무 이상하고 경솔했다고 생각하구 메이킹은 생각 갈릴수있는데 양쪽 다 억지는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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