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시어머니가 내용이 시대 왔다갔다 잠깐 안 보면 이해 안가고 그런걸 부담스러워하신다고 이해못하시는 거 같다고... 특정 연령이 자기 작품 좋아해주는 건 감사하지만 전연령 대상으로 시청층 늘려야하는 건 내가 해야할 숙제같다고 다음 작품에 발전 더 하려고 다짐도 하는데... 진짜 한놈빼곤 다들 겸손한 인터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