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2l 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64 8:191037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프레드 43 09.11 19:052651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빌보드가 21세기 방탄 최고 팝스타 19위로 뽑은 이유 30 09.11 13:241570 1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에 방탄 19위! 28 09.11 09:37756 12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생일ㅊㅋ] 0912 Congratulations! Ha.. 28 0:01108 15
 
전역한 김석진에 그새 적응했는지 화면 출연 못하는 거에 슬퍼짐 06.15 19:50 108 0
남주니 또 수정중! 3 06.15 19:45 186 2
여기서 나도 무너짐 06.15 19:44 146 1
아우우웅 기여워 우리 정국이가 아미를 왜이리 사랑해요 2 06.15 19:42 187 2
디코에 비하인드 짧아서 아쉬웠는데 에피로 올려주다니 좋다 ㅠㅠ 06.15 19:41 52 0
민윤기 디파 3일 내내 동생들한테 쫄?<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06.15 19:26 2348 25
슈짐 모해 👀 5 06.15 19:23 188 0
정국이 이 부분 순간 호빈줄 2 06.15 19:22 191 0
마저 막콘때 사첵 때도 목 안좋다고 햇엇는데🥹🥹 06.15 19:22 76 0
얼마전 방방콘 할때 06.15 19:19 60 0
하… 나 지금 체조다 06.15 19:16 59 0
김수정씨 ㅋㅋㅋㅋㅋㅋㅋ 1 06.15 19:14 156 0
친구한텤ㅋㅋㅋㅋㅋ노래추천하고있었는데 1 06.15 19:11 100 0
와 떼창 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5 19:10 113 0
안경윤기 보송이 머리보다가 느닷없이 오열 06.15 19:06 52 0
방탄 정작 들어갈때는 대놓고 기다려달라는 말 못하구 6 06.15 19:04 243 1
먼저 여러분 품 안에 안긴, 안길 << 표현 도랏슴ㅜ 06.15 19:04 70 0
나 또 체조잔아 06.15 19:03 49 0
얘들아 너네 뭐해? 아직도 출발 안 했어? 나 체조야 06.15 19:03 56 0
잠만 떡밥 개껴요 06.15 19:03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2 ~ 9/1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