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패딩 접어서 밑에다 두고 관극하는 사람 있어? 13 01.08 17:51270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자리 골라줄 사람?? 18 01.08 09:23181 0
연극/뮤지컬/공연ㅅㅍㅈㅇ) 오늘 낮공 지킬 보고왔다.. 근데 누가 8 01.08 22:57157 0
연극/뮤지컬/공연홍으로 회전도는 중인데 9 01.08 17:33150 0
연극/뮤지컬/공연지앤하 애기루시 보고 싶었는데 보러간다!!! 5 01.08 09:14142 0
 
장터 1/11 웃는남자 7시반 1층 중블 10열 2자리 33만원! 0:43 69 0
뮤지컬 시카고로 처음 보는데 더 재미있게 볼수있는 팁이 있나요? 2 0:29 47 0
자 김장해 2 01.08 23:04 93 0
ㅅㅍㅈㅇ) 오늘 낮공 지킬 보고왔다.. 근데 누가 8 01.08 22:57 157 0
햊버블 하는 호떡 있어??? 1 01.08 22:47 32 0
엠개야 웃남 엠디 온라인으로 풀어줘 1 01.08 21:22 43 0
(자리 질문) 이번에 전도연이 한 벚꽃동산 연극 본 사람 있어? 01.08 20:34 29 0
웃는 남자 md 중에 담요 예쁘던데 크기 얼마나 될까? 01.08 19:41 22 0
패딩 접어서 밑에다 두고 관극하는 사람 있어? 13 01.08 17:51 270 0
홍으로 회전도는 중인데 9 01.08 17:33 150 0
시라노 재관할 할 때 2 01.08 16:33 93 0
예대 3석 걸어서 터지면 그중에 2장만 예매할 수 있어? 2 01.08 14:30 142 0
알라딘 본확해야지 표 줘? 2 01.08 12:22 96 0
마플 라디오 좀 나와주렴 1 01.08 10:38 78 0
지앤하 2차는 캐스팅 달라져?? 9 01.08 09:54 276 0
지앤하 자리 골라줄 사람?? 18 01.08 09:23 181 0
지앤하 애기루시 보고 싶었는데 보러간다!!! 5 01.08 09:14 142 0
예당 1열이면 울트라 빌리는 거 추천해?? 01.08 04:30 50 0
차액 지불하고 티켓받을때 말이야! 3 01.08 03:45 106 0
뮤지컬 최애인 친구 선물로 티켓비 현금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12 01.08 03:34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