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4 09.08 08:05761 0
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366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694 15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7 09.08 15:55565 0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628 7
 
장터 포토북 붐붐베 접지포스터 교환할사람ㅜ (나 : 앤톤 , 몬드 : 쇼타로)3 06.25 20:22 208 0
사녹 신청 06.25 20:21 127 0
뮤빗 사전투표 1 06.25 20:15 95 0
콜북 개봉으로 분철하는사람 있어? 1 06.25 20:09 119 0
이렇게 보니 원빈이 엄청 컸네 11 06.25 20:06 283 0
찬영이 가방 포카 원래 턱에 점까지 나와? 8 06.25 20:05 262 0
8시 스밍인증 🔥☺️ 5 06.25 20:02 92 3
혹시 홀투어 취소 안된 희주들 있어? 9 06.25 19:58 117 0
정보/소식 소희 타로 쇼츠 w.ㅅㅍㅇ sbn 2 06.25 19:55 209 4
포토팩 포토북 다 성찬이 나왔담 2 06.25 19:54 116 0
디마뮤 미공포 다 미친듯 15 06.25 19:53 346 1
이것 뭐에요~??? 7 06.25 19:52 192 1
디마뮤 택예 뜬거 움직인다ㅠㅠ 06.25 19:49 69 0
정보/소식 라이즈 더쇼 1위 공식 트위터 17 06.25 19:46 821 9
오늘 더쇼 너무 좋았다!!🧡 2 06.25 19:43 103 1
마닐라콘 환불된 몬드들 있어?? 06.25 19:41 74 0
브리즈 내 많이 사랑하나 내도 사랑한데이 3 06.25 19:38 130 0
정보/소식 [챌린딩] 더쇼 MC 선배님 & 성찬, 타로 13 06.25 19:32 186 0
삐니 뭐하묘? 14 06.25 19:30 294 0
멜론 주간인기상투표🧡 6 06.25 19:28 6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8 ~ 9/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