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9 11.15 18:281381 5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859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09 0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73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ㅋㅋㅇㅌ 이모티콘 당첨 사인본 방금 도착 했오😭 34 11:35479 0
 
무슨 느낌(말)인지 아시져? 2 06.04 12:52 103 0
작년 6월4일에 ㄱㅇㄴㅇ ㄹㅂㅇㄹㅂ 커버나왔구나 06.04 12:47 125 0
은호 점메추에서 짜장면이 중복되는거 알고 있어? 1 06.04 12:45 101 0
하민이 점심 드셨녜 3 06.04 12:44 109 0
장터 혹시 팬콘티(블랙) 사이즈 교환하실 분 06.04 12:41 74 0
팬콘키링 사라고해줬던 플둥이 고맙다 6 06.04 12:40 162 0
퍼즐 2 06.04 12:40 73 0
어제 생방은 보라로 보고 지금 보이스로 듣는데 1 06.04 12:38 103 0
예준이 왜케 수줍게 말해? 06.04 12:30 99 0
저번에 누가 은호 버블 닉넴은 쥬인으로 해보라고 했는데 17 06.04 12:27 1828 0
이거 2달 전인데 왤케 옛날 일 같짘ㅋㅋㅋㅋㅋㅋㅋ 3 06.04 12:27 92 0
퇴근 길에 매일 우리 영화 듣는데 너뮤 좋아 4 06.04 12:26 72 0
은호 저 많은 메뉴 중에 1 06.04 12:25 89 0
저렇게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이 06.04 12:25 86 0
약간 >>계시<<를 받은걸까 06.04 12:21 105 0
버블 100일. 6 06.04 12:15 128 0
남예준 해산물 진짜 좋아해 1 06.04 12:13 89 0
갑자기 낙지볶음이요? 06.04 12:12 75 0
하여튼 예준이도 이상해 1 06.04 12:11 119 0
음성 뜬금 없어서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04 12:1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