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간중간 지인들과 편안하게 통화하고, 때로 박수를 치며 크게 웃기도 하는 그는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한 ‘조금은 잘생긴’ 청년 중 한 명이었다.
뜨는 기사마다 기자들 반응 다 좋더니 진짜 친근하게 잘 해줬나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