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53 0:05523 12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205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63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37 1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06 0
 
도복 신발 아디다스구나 ㅋㅋㅋㅋ 1 06.04 21:40 105 0
오늘 위라 결말 14 06.04 21:40 342 4
태권도 자컨 왔으니 2 06.04 21:37 96 1
태권도 3대3 대결 보니까 라이즈는 냥2멍4가 맞다 1 06.04 21:36 249 0
아 타로땜에 소희 웃참하는 거 진심 개웃김ㅠㅠ 5 06.04 21:35 243 1
또토리 개웃겨 10 06.04 21:35 273 2
숑석 등을 왜 맞대는데 4 06.04 21:33 138 2
자막 머라고요? 1 06.04 21:33 225 0
멍톤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04 21:33 108 0
콜팝 간식 개웃겨 센스있네 1 06.04 21:31 118 0
자컨 사범님이 중간에서 경악하시는게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21:30 133 0
숑석 얘네 몰래 연애하는데요 2 06.04 21:27 178 1
아기가나디 무서운거 봐라 콱씨 14 06.04 21:26 345 4
그냥 바부들 아닌가요?? 06.04 21:23 73 0
아 미친 타로 스모썰 개웃김 6 06.04 21:23 226 0
원빈이 저번에 아기시절 태권도 올린겤ㅋㅋㅋㅋㅋ 1 06.04 21:23 171 0
아 송은석 이찬영 영원히 놀리는 거 실화임? 4 06.04 21:20 235 1
숑톤 연상 뭔소리를 하는거야 13 06.04 21:20 410 9
하.. 같은 팀이 아니어도 숑톤은 무조건 터지는 거 실화입니까 2 06.04 21:19 203 1
하 나 지금 자컨 못보는데 썸네일 보고 기절함 1 06.04 21:1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4 ~ 10/1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