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1시간 뒤에 사니 돌가 쇼... 6 09.21 20:45136 0
에이티즈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8:0268 0
에이티즈 밀라노 티니들이 오제형 대표님 완전 반겨주네ㅋㅋㅋㅋ 4 09.21 19:03183 0
에이티즈 아니 윙크 먼데 5 09.21 22:52151 1
에이티즈 종호 독일 가서 제대로 귀여움 받았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1 12:53175 0
 
뻘하게 킬보 대중적인 곡으로 구성 짠거 같지? 5 06.04 23:15 162 0
엩페스 하고 싶은데... 해도 되나... (눈치) 24 06.04 22:37 243 0
사니 럭키밈 몰라서 계속 쟈나 하는거 너무 귀여움 2 06.04 22:34 135 0
킬보에서조차 땡셉션과 할라지아가 없다니 7 06.04 22:32 155 1
사니 요즘 부리통 장난아니겟다 2 06.04 22:15 135 0
아닠ㅋㅋㅋ스밍이벤트 해보려고 하는데 4 06.04 22:14 113 0
팬미팅에서 그냥 전곡 다 불러주세요 1 06.04 22:02 84 0
사니 오늘 동스케랑 킬보 옷 둘 다 맘에 들어 06.04 21:59 75 0
더쇼 앵콜이랑 킬보 보고 여자가되 1 06.04 21:53 116 0
아니 민기 킬보 걱정하더니 5 06.04 21:51 539 0
킬보 해적왕 하기 전 성화 멘트에 나만 울컥 했나..ㅜㅜ 06.04 21:39 104 0
엠티박스 ㄹㅇ 라이브가 대박이네 1 06.04 21:36 96 0
이마에 피가 안 통햐 ㅠㅠㅠㅋㅋㅋㅋㅋ 2 06.04 21:30 168 0
킬보 미친폼땤ㅋㅋㅋㅋㅋㅋㅋ 4 06.04 21:23 207 0
킬보 최애 말해보자(2곡 한정~^^) 20 06.04 21:19 714 0
올스타 투표 끌올~ 06.04 21:17 55 0
오늘 성화 실물 가까이서 본 게 너무 충격이야 4 06.04 21:01 207 0
코첼라 영상 368682686시간 보기....대축 868685268시간 보기.... 3 06.04 21:00 99 0
와 근데 킬보 보면서 진귀한 장면 많이(특징은 한개) 봤음..... 4 06.04 20:46 236 0
더쇼 사녹 후기...🖋5 06.04 20:45 195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9:34 ~ 9/2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