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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4 09.27 09:156702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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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76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96 0
 
그래서 안기라는 거야 ? 4 06.04 21:47 138 0
쪼마내가지구 뵥하고 가운데 앉아있는거 왤케 귀엽냐 10 06.04 21:47 209 0
드디어 하악질냥이 빙고 완성됨🐈‍⬛🐈‍⬛🐈‍⬛🐈‍⬛ 9 06.04 21:47 153 0
여기서 흠칫한 사람 다 나와 4 06.04 21:47 300 0
다음주 애들 사적 이야기 많이 나올 거 같아서 개큰 기대중 06.04 21:47 84 0
근데 우리 자컨 계속 하는거지?? 6 06.04 21:46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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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ㅈ 400 1 06.04 21:45 61 0
퍼즐 2 06.04 21:45 69 0
티키타카 이런 것도 쳐주남 3 06.04 21:44 128 0
아니 강아딬ㅋㅋㅋㅋㅋㅋㅋ 2 06.04 21:43 91 0
노아 버블보면서 든 생각 9 06.04 21:43 188 0
식기야? 아 그래 식기야? 아 이식기가.. 1 06.04 21:42 121 0
공주 볼때까지 숨 참기! 1 06.04 21:42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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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밤른파인데 1 06.04 21:42 198 0
우리 내일 노아랑 봐??? 12 06.04 21:42 220 0
자컨은 되게 이것저것 만드네 6 06.04 21:41 178 0
예...? 2 06.04 21:41 92 0
아우 귀아파 2 06.04 21:41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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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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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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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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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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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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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