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나는 올라오는대로 또 봄 계속 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35 10.15 12:2326658 9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54 10.15 19:4621574 4
드영배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161 8:008167 7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91 10.15 18:5620234 19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80 10.15 23:231464 0
 
OnAir 아나 저 직원분 어디서 봤는데 08.31 21:46 100 0
OnAir 전여친들은 항상 무례하게 나타나 08.31 21:43 62 0
OnAir 전여친 등장신이 임팩트 없고 별로기가 쉽지가 않은데 08.31 21:43 129 0
OnAir 최승효 너 08.31 21:43 44 0
OnAir 어머 어머어머어머터1 08.31 21:43 66 0
어머머머 엄친아에 드디어 승효 전여친 태희가 나왔네 08.31 21:42 63 0
OnAir 오늘 끝날때 고백할까 08.31 21:42 27 0
OnAir 질투 하는게 아니라 걍 싸우는 것처럼 보임 08.31 21:42 70 0
OnAir 등장은 좋은데 이렇게 한다고?1 08.31 21:42 123 0
OnAir 말을 너무 차갑게 해요... 08.31 21:42 34 0
OnAir 오늘 왤케 몰입이 안되지2 08.31 21:41 155 0
OnAir 하 또 우연이얔ㅋㅋㅋㅋㅋ ㅠ 08.31 21:39 44 0
OnAir 딸이던 조카던 그 서사 자체가 싫어ㅠㅠㅠ1 08.31 21:39 114 0
OnAir 벌써 질투 중이냐곸ㅋㅋㅋㅋ1 08.31 21:39 59 0
OnAir 유툽 대박나서 전소민네 분식집 대박 터지는거 아닐까2 08.31 21:39 187 0
OnAir 가서 서지혜 만난다 한표 08.31 21:37 35 0
OnAir 근데 저 유튜버분 연기 잘해서 좋아 08.31 21:37 32 0
OnAir 유튜버들 불안한데1 08.31 21:37 176 0
OnAir 홍보한다고 돈 안내는거 아니지…?2 08.31 21:35 92 0
OnAir 누가 해석해줘요ㅠㅠㅠ7 08.31 21:3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44 ~ 10/1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