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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79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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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419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52 0
 
근데 어케 하민이 머리에 새싹을 달 생각을 했을까 5 06.15 01:27 192 0
나도 엠디 왔다!! 12 06.15 01:27 147 0
공포겜에서 운좋다던거 생각났는데 11 06.15 01:25 181 0
하미니 새싹 점핑 5 06.15 01:24 148 0
새벽 ㅍㅈ 3 06.15 01:24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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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에서 주웠던 예준이 개킹받는 짤 7 06.15 01:19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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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니...아님.. 10 06.15 01:16 188 0
나이세이 없는 5 06.15 01:16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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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선배 맘에 7 06.15 01:08 161 0
얘두라 자기전에 스밍체크잊지마요 8 06.15 01:07 85 0
밤은하 라방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 4 06.15 01:06 105 0
이쁜 짤 하나씩 첨부해서 글 쓸까 3 06.15 01:05 131 0
다 자니..? 28 06.15 00:58 1318 0
계속 새로고침만 누름 5 06.15 00:56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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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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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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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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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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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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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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