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7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186 0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1 0:55642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6 10.02 20:51746 1
라이즈몬드들 갈망포카 있어? 23 10.02 18:21427 0
라이즈에버랜드 굿즈 벌써 품절이래 24 10:33872 0
 
앤톤이 귀여워죽겠다 7 09.04 14:34 234 6
어제 보스라이즈 이 부분 그만 보는 법 좀 ㅈㅂ 8 09.04 14:29 282 2
콤보 파트별가사 어디서 봐? 3 09.04 14:27 187 0
청청 어려운 사람 나뿐?? 9 09.04 14:25 121 0
어제 하루 종일 라이즈 봤더니 꿈에서 라이즈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14:24 15 0
장터 첫콘 티켓 양도 해주실 천사를 찾습니다 09.04 14:08 112 0
용산아이파크 라이브 가는 사람..? 09.04 13:57 82 0
다들 콤보 스밍횟수 몇회야?? 33 09.04 13:40 399 1
어제 케이크 어떻게했을까...? 5 09.04 13:21 261 0
우리 🍈채팅 또하나부네 10 09.04 13:21 291 9
우리 9월 21일에 열리는 팝업말이야 10 09.04 13:18 368 0
🍈콤보 핫백 34위 진입 10 09.04 13:10 294 8
주황 조끼 검색하니 6 09.04 13:08 141 0
지방사는 몬드들아 너네 에버랜드 팝업 가? 6 09.04 13:08 152 0
갈색 어울리면 웜이야? 11 09.04 12:57 204 0
드코 주황색 이 모자 어뗘 10 09.04 12:57 245 1
이번엔 미공포 몇개 뜰까 09.04 12:56 38 0
고급진 바보<- 이거 실트 올라갔어ㅋ 13 09.04 12:55 395 13
브리즈 만수무강 해야만 10년에 20년도 나왔어 4 09.04 12:51 84 2
근래 본 단체사진중에 제일 좋은듯.. 3 09.04 12:51 2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40 ~ 10/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