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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히 찾아온 이별. 도무지 익숙해지기 어렵지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하며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기백(고경표)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우주(강한나)는 자신을 위해 희생만 했던 엄마 복자에게 처음으로 속내를 터 놓는다.

누군가의 깜짝 초대를 받은 옥수동 식구들!

모두 특별한 장소로 모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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