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40 11.03 13:007258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32 11.03 16:421239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8 11.03 18:381396 8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646 2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40 11.03 22:041215 0
 
나 사실 멍하니 있다가 7시인거 몰랐음 08.01 19:09 24 0
라방만 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08.01 19:09 29 0
난 휜 화면에서 로딩이 끊걌어.. 1 08.01 19:09 33 0
아 지짜 저한테 왜요왜요왜 😭😭😭 08.01 19:09 24 0
떴닿 1 08.01 19:09 65 0
흰창에 갇힌 사람이 되 7 08.01 19:09 42 0
밤비가 수장이 아닌 밤라인에 이어 플레이브 없는 플레이브와 겜하기 컨텐츠 08.01 19:09 15 0
들어간 플둥이들 뭐로 들어갔어 10 08.01 19:08 151 0
로딩은 끝났는데 4 08.01 19:08 72 0
나 로딩도 멈췄는데.. 1 08.01 19:08 18 0
뭔가 뜬 플리들 브라우저 뭐 썼어? 5 08.01 19:08 79 0
퍼센트 늘어나는 플둥이들 있어? 1 08.01 19:08 22 0
이따 들어가면 들어가지려나... 08.01 19:07 15 0
이거 흡사 티켓팅체험 아니야? ㅋㅋㅋㅋ ㅜ 8 08.01 19:07 74 0
밤비 플리들이랑 같이 겜하고싶어하는거 같았는뎈ㅋㅋ 1 08.01 19:07 50 0
이거 기다리면 되는건가 19 08.01 19:06 184 0
앞에 대기 로딩 되는 팬들 들어가져야 뒤에 후루룩 들어갈라나 08.01 19:06 29 0
내가 지금 이 사람들과 콘서트 경쟁을 해야한다고요? 5 08.01 19:06 69 0
헐 된다 8 08.01 19:06 119 0
아니 난 처음에 아예 페이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떠서 2 08.01 19:0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9:44 ~ 11/4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