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흥미로웠으나 갈수록 쓸데없는 코미디신 많고 알맹이는 별로 없어서 아쉬움 갈수록 힘딸려보였음 배우들 연기도 여주는 원래 잘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로 디렉문제인지 대본여주캐가 납작해진건지 연기가 한방향이고 남주는 초반부터 연기 계속 못했는데 후반부 갈수록 더 못함 티빙에서 몰아보기로 봤지만 후반부갈수록 몇몇장면은 스킵했고 그래서 요약본으로 봐도 됐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