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보고 찡했는데 영상이랑 같이 보니까 왜케 귀여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그럴 용기가 없었어요. 제가 먼저 다가갔는데 사 람들이 '어어' 하면서 피하실 수도 있고 당황하실 수도 있 다는 생각 에 많이 쭈뼛거렸거든요
— 재채기 (@sneezing_b) June 6, 2024
이젠 자신감 차올랏나봐ㅋㅋ 때마침 서 계시던 어머니에게 1:1팬서비스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C4r3q6yP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