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엄청 흘러서 브로맨스로 보고싶은 배우들 있어?

드라마는 힘들어도 영화에서는 투탑으로 많이 찍잖아

이정재 정우성, 조인성 정우성 처럼...

지금 잘나가는 배우들이 4-50대가 돼서 보고싶은 브로맨스 누구있어?

일단 난

공유 강동원(지금 당장)

김수현 이민호

지창욱 이민호

이도현 차은우

송강 차은우

유승호 박보검

뭔가 절대 같이 안찍을거 같은 조합들 보고싶어ㅋㅋㅋㅋ

[익인1]

나 김수현 강하늘 쭈고…

[글쓴이]

어? 왜 익숙하지?

[익인1]

중대 선후배ㅋㅎㅎ

[익인2]

이도현 송강
김수현 박기웅

[글쓴이]

이미 한번씩 했던 조합들이네 나이들어서 궁금하긴 하다

[익인3]

본문 다 찍어조 짝

[익인4]

이종석 김우빈

[익인5]

22

[익인6]

333 재회부탁해 정말 보고 싶다

[익인7]

뜸금 없지만 김수현 유연석. 둘이 섬세하고 감정선 복잡한 추리물이나 르와르 영화나 의드에서 배틀연기 브로맨스 연기 하는 것 보고 싶어.

[익인8]

지창욱 강하늘.... 쓰릴미 애기페어 못봐서 한이됨 신흥무관학교에서 재회했는데 매체 영상물로 좀 남았으면 좋겠음 합 좋은데ㅜ

[익인9]

난 유승호 여진구...
아역출신들이 중년배우 돼서 같은 작품에서 연기하는 거 보면 기분 묘할 것 같아

[익인10]

임시완 박형식

[익인11]

이재욱 이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