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얘기 뜰수록 수지랑 박보검 진짜 수고했다 싶어짐

무려 개봉전 홍보로 풀린 스틸컷의 장면 조차도 영화에 등장 안하는게 대부분일 정도로 자기네 서사 그렇게 구멍 숭숭이게 편집된거 알았을텐데

어떻게든 서사 채워주려고 sns에 이것저것 올려주고 인터뷰로 설명해주고

둘 다 드라마로 엄청 바쁠텐데도 홍보니 무인이니 둘이서 다하고(다른 배우들 뭐라하는건 절대 아님 그냥 얘들 대단하다 싶은거지)

그냥 둘 다 선하고 잘생기고 예뻐서 호감이다 정도였는데 진짜 이번에 수고많았고 수고하는 중이다 싶어짐

둘 정도면 탑급이라 그래도 적당히 할 줄 알았는데 진짜 성실하게 참여하는구나

[익인1]

진짜 애정 가지고 홍보해주는거 너무 고마움 ㅠㅠ

[글쓴이]

애정도 애정인데 둘다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거 같아서 호감도 확 올라갔어

[익인2]

ㄹㅇ진짜 큰사람들 아니냐ㅠ 나같음 빈정상해서 홍보안돈다ㅋㅋ 호감도 올라갔어 그래서 또 너무 아쉽고

[익인3]

진짜 둘이 너무 수고한다 싶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움ㅠㅠ 아쉬우니까 나중에 둘이 드라마로 한번 더 만나자

[익인4]

홍보열심히 하는거 보고 더 호감됨 물론 원래도 호감배들이긴 했어 ㅋㅋㅋ

[익인5]

개큰호감

[익인6]

진짜 자기 영화에 애정갖고 홍보하는거 진짜 찐호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