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4 10.17 12:233178 0
플레이브팀플레이브 행복하게해주세요🌎🌕 31 10.17 23:04396 0
플레이브자 따라해봐 아.스.테.룸.사.삼.삼.다.시.일.공.카.페 27 10.17 15:11433 0
플레이브엉엉 얘드라 링거티랑 가방 다들 며칠만에 받았우 32 10.17 13:13435 0
플레이브/정보/소식 럭드랑 하미니생일디저트 추가되나봐(+추가) 25 10.17 14:05574 0
 
스케줄이 안 돼서 온콘 땅땅인 나 플둥은 14 08.28 16:10 208 0
플레이브 라방 추천부탁해 11 08.28 16:10 115 0
이제 다 경쟁자들 ㅋㅋㅋㅋㅋㅋㅋ 2 08.28 16:07 81 0
다들 티켓팅 뭘로해.... 18 08.28 16:07 154 0
티켓팅 토,일 언제 더 빡셀까..... 4 08.28 16:06 110 0
이번엔 진짜 선예매 신청 까먹지말아야지.. 2 08.28 16:06 48 0
이번주 음방 1위 후보인지 언제 알수있어? 5 08.28 16:03 149 0
왁!!!!! 멈춰있던 내 논중화물 드디어 온다!! 6 08.28 16:01 26 0
플레이브 콘 첨인데...!콘 티켓팅 했을때 보안문자 치는 칸 있었어? 4 08.28 16:01 165 0
내일 노은밤 라방 컨텐츠 멀까 3 08.28 16:01 56 0
지금 긴장쩌는 플둥이들 미미사를 들어 1 08.28 15:59 38 0
논중화물 드디어 받았는데 4 08.28 15:58 52 0
나 플둥 김칫국 마시는중 5 08.28 15:57 50 0
아 나 어제 1924년생 랩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 2 08.28 15:56 58 0
나 티켓팅 궁금한거 잇어! 3 08.28 15:53 116 0
밤비 원피스 루피 성우같다 2 08.28 15:51 131 0
이번에는 진짜 그 하늘색 티켓 가져보고싶어 08.28 15:49 33 0
플리들이랑 티켓팅 할 생각에 덜덜떠는중 1 08.28 15:49 26 0
흐엉 늦플리라 멤버십 없어서 선예매 못해 13 08.28 15:48 202 0
친친 다시 듣는데 진심 귀가 08.28 15:4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2 ~ 10/18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