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관객들 실시간 표 빠지는건가?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3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52 10.03 18:194080 0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51 10.03 23:321006 0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46 10.03 19:345137 0
드영배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66 10.03 21:42205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1 10.03 19:264663 4
 
정보/소식 [단독] 안세하 학폭폭로 등장 "강제로 싸움시켜”···소속사 "명백한 허위사실” 반박16 09.10 11:56 9025 0
유어아너 재밌어??6 09.10 11:55 113 0
내손너 12일 언제 옴......5 09.10 11:54 70 0
아니 승류 포옹보다 석류 현준 포옹을 먼저 보다니 09.10 11:53 50 0
난 왜 전남친 9회 정리 10회 퇴장할거같지?3 09.10 11:52 56 0
서현진 오자룡에서 개얘뻣네....2 09.10 11:48 77 0
엄친아 승류 서사를 생각하면 전남친 바람 맞았으면 좋겠어 09.10 11:46 26 0
현빈 이동욱 셀카 각도 왜이럼ㅋㅋㅋㅋ18 09.10 11:45 1043 0
내가 좋아하는 승류 투샷2 09.10 11:45 108 1
엄친아 재방보는데,,, 석류아버지 10년도 못다닌 근성이러네 09.10 11:45 157 0
쇼츠보는데 우영우 봄날의 햇살 나오면 꼭 두번 이상 보게됨2 09.10 11:44 45 0
손보싫 뽁규가 쓴 악플 중 하나 이거 09.10 11:43 318 0
이창호인거 아는데 09.10 11:41 69 0
마플 엄친아 전여친은 특출인데도 불구 분량이 많은게 별로였을뿐 서사는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나쁘지않..1 09.10 11:41 81 0
엄친아 예고 석류 전남친 포옹 편집했으면 좋겠다2 09.10 11:39 72 0
예쁜 여배우들 많지만 나는 전지현이 최곤고 같아9 09.10 11:37 159 0
엄친아 승류단음 좋아 09.10 11:34 20 1
캐스팅 떠야되는거 댓글좀 09.10 11:34 34 0
티빙 광고형스탠다드 pip안되는거맞아?2 09.10 11:30 40 0
아름다운 우리여름 빨리보고싶다....1 09.10 11:2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