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5l

저 팬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기억만 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화 엔딩이네 ㅎㅋㅎㅋ
4개월 전
익인3
근데 우석샘 폰에 남는 게 더 좋을 거 같기도 하고...
4개월 전
익인4
추억은 남았잖아 ㄱㅇㅇ 셀카 이벤트 뭔지 모르는 듯
4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팬 기억하고 싶은 우석이를 위한 이벤트였다🫠
4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 에어드랍으로라도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51 10.17 23:21703 0
드영배/정보/소식 본인 게시물 댓글 좋아요 누른 한소희51 10.17 14:5410004 1
드영배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49 10.17 17:4411424 2
드영배헐 혜리 한소희 동갑인거 알았음????48 10.17 17:574595 1
 
굿파 오늘 어때?2 09.06 22:47 145 0
OnAir 하...너무 역겨워1 09.06 22:47 51 0
마플 보기 거북해 09.06 22:46 39 0
OnAir 근데 이혼하고싶은데 왜못해??2 09.06 22:46 71 0
OnAir 와 아내분 연기 넘 잘한다 09.06 22:46 33 0
OnAir 아내쪽은 변호사 없는거야?? 09.06 22:46 50 0
OnAir 변호사가 왜 없나요5 09.06 22:46 108 0
OnAir 머리 땜빵이라도 보여주지 ㅠㅠ1 09.06 22:46 50 0
OnAir 와 드라마인거 알아도 보기만해도 심장뛰는데 09.06 22:46 36 0
OnAir 아오 가정폭행범 망해라 09.06 22:46 18 0
OnAir 나 트라우마 없는데도 보기 힘들다 09.06 22:45 32 0
OnAir 은경이랑 유리 같이 대정 잘리거나 나가는걸까 09.06 22:45 40 0
OnAir 아니 왜 이리 둘다 연기가 리얼해 ㅠㅠㅠ 09.06 22:45 32 0
OnAir 너무 폭력적이다1 09.06 22:45 72 0
양세종 새로 뜬 사진 진짜 느좋 09.06 22:45 254 0
OnAir 하 이렇게까지 과정을 보여줘야 하나3 09.06 22:45 85 0
OnAir 연기너무잘해1 09.06 22:45 20 0
OnAir 욕조에 물은 상시 채워두는 거임?1 09.06 22:45 64 0
사불 스포 좀 해주라!7 09.06 22:45 26 0
OnAir 곽시양 이런 역할 처음인가?1 09.06 22:4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