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본체들 떡밥 먹느라 바빠서 생각보다 ㄱㅊ아



 
익인1
웅 진짜 바뻐 ㅋㅋ
4개월 전
익인2
나도 ㅋㅋㅋ 너무 감사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356 10.23 18:2515336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205 10.23 22:3726830 8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92 10.23 16:304474 0
드영배눈꽃 느낌 나는 여배 누가 있징 ?? ❄️66 10.23 15:512182 0
드영배올해 남여주 사랑 납득가게 그려준 드라마56 10.23 11:323881 1
 
마플 청률이야기하면 연령층 높은 사람들이 봐야해 이러는데18 09.04 09:16 345 0
와 혜윤 차기작 습스네12 09.04 09:15 950 0
변우석 바코드 찍는거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12 09.04 09:15 864 0
해리에게 이 숏츠 보고 나니까 관심 생기는데 09.04 09:14 55 0
SBS 2025년 방영 예정 드라마7 09.04 09:13 1078 0
정보/소식 김혜윤X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캐스팅..인간적 혐관 로코(공식)33 09.04 09:10 8497 3
손보싫 메이킹에 변우석 나온다 cut3 09.04 09:09 257 0
마플 김혜윤 정도면..6 09.04 09:09 823 0
정보/소식 최태준, 금새록에겐 친오빠보다 더 든든한 존재(다리미 패밀리) 09.04 09:08 78 0
엄친아 현준씨 다시 돌아온거 좋네1 09.04 09:04 153 1
미디어 손보싫 3-4화 메이킹 09.04 09:03 21 0
정보/소식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괴짜 구미호 김혜윤과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 스타 로몬의 지..7 09.04 09:03 589 2
정보/소식 김혜윤X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025년 SBS 방영 예정8 09.04 09:02 572 3
김혜윤 차기작2 09.04 09:02 325 0
정보/소식 한석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티저 포스터 공개.. 10월 11일(금) 첫 방.. 09.04 08:56 266 0
정보/소식 국극배우 된 김태리, 될성부른 스타 떡잎부터 다르네(정년이) 09.04 08:55 89 0
근데 진짜 박은빈 김지원 이준혁 은 몰까....6 09.04 08:55 802 0
엄친아 선공개 보고 나니까 09.04 08:51 97 1
마플 헉 나 선업튀 시청률 엄청 높은 줄 알았어 (낮다는 거 아님)16 09.04 08:44 442 0
엄친아 드디어 직진승효 온다1 09.04 08:41 124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