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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38 11:3612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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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얘들아.. 미넌 뭐예요........? 24 15:33899 1
 
호싱이 라떼사랑이 너무 느껴져 09.02 02:12 16 0
햄찌가 지금 무슨 얘길 하는거야 09.02 02:12 33 0
머리를 빡빡 밀거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09.02 02:12 33 0
라떼 너무 보고싶을때 본가가서 우리한테도 알려주고 보여주고 09.02 02:10 21 0
진짜 이런말하면 남매 둘다 기분나빠할거같은데 1 09.02 02:06 306 0
중간에 햄스터 펫캠이 있는데ㅋㅋㅋㅋㅋㅋ 09.02 02:05 21 0
수녕이네를 내가 너무 많이 아는데ㅋㅋㅋㅋㅋㅋ 09.02 02:02 63 0
남자 애교 꽉 낀다… 09.02 02:02 134 0
아 권순영 진짜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 1 09.02 01:58 84 0
순영이 이번 거 비번도 0615 09.02 01:58 53 0
록시땅 민규픽 구매 이벤트 한다아아 !!! 오일 500ml구매시 포토사진 증정 3 09.02 01:56 92 0
누님분 저렇게 막 동생 그것도 남동생 사진 찍어주시는거 보면 사이 개좋은 유니콘.. 09.02 01:56 27 0
누님방에서 쫓겨났나보다 1 09.02 01:54 15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엉뚱하다 호시 09.02 01:53 32 0
엄마방에서 자는거 너무 호딩이같다ㅋㅋㅋㅋㅋㅋ 09.02 01:52 25 0
미치겠다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 09.02 01:52 28 0
호시 달바 구매 이벤트 ‼️‼️ 2 09.02 01:52 92 0
나 호랑라이팅 제대로 됐나보다 3 09.02 01:50 73 0
호랑이가 친절하다 09.02 01:50 13 0
ㅋㅋㅋㅋㅋㅋㅋㅋ비번걸어놓고 실토하는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2 09.02 01:50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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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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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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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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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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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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