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3780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0 10.03 14:44332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55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1 10.03 21:13151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41 8
 
건욱이 멤버들 얘기할때 성대모사 달란트 4 06.09 22:50 235 1
행운즈 외계인 만화 좀 봐 6 06.09 22:48 119 0
태래 현실말투가 좋다고 말해 11 06.09 22:45 149 0
근데 홍입 무스탕 엉아꺼라고 전에 말하지 않았나? 5 06.09 22:44 171 0
이런말하지마까 규빈이 10 06.09 22:43 185 0
캣냥즈 #same 11 06.09 22:38 194 1
건욱이 털모자쓰고 재롱떠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09 22:37 151 0
연남동 카페 데이트하는 욱형제 미치겠다ㅋㅋㅋㅋㅋ 2 06.09 22:36 182 0
한빈리키태래 유닛콘텐츠 달라했다!!!!! 13 06.09 22:34 281 0
건욱이 옷고를때 너므웃겻어ㅠㅠㅋㅋㅋㅋㅋㅋ 5 06.09 22:31 179 0
아까 매튜 분명히 체대오빠였는데 뭐지..? 9 06.09 22:28 178 0
이 캣냥즈 6 06.09 22:26 183 0
아 고연전 왤캐 웃기지 3 06.09 22:24 183 0
캣냥즈 붐온 5 06.09 22:24 148 0
한빈이가 산 옷이 커서 건욱이한테 입혔는데 건욱이한테도 컸던 사건 14 06.09 22:18 1873 0
정보/소식 리키 플챗 포스트 23 06.09 22:17 2198 3
헉 캣냥즈 거울셀카다 5 06.09 22:17 153 1
거.. 건욱이 오빠.. 7 06.09 22:17 183 0
나 앞부분 제대로 못들었는데 일정이 개인 일정이야? 3 06.09 22:15 377 0
거누가 이대료 끝인거니 1 06.09 22:14 13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 ~ 10/4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