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40 11.03 13:007227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31 11.03 16:421224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8 11.03 18:381370 8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416 2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9 11.03 22:041191 0
 
아니 깜돌이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2 08.07 14:12 115 0
하민이 길냥이한다더니 자유롭게 쫓아다니네 3 08.07 14:10 126 0
난 파자마 자컨 배경 넘 좋아 ㅋㅋㅋ 26 08.07 14:08 294 0
아 고양이 루틴이라는 귀여운 단어 봤어 2 08.07 14:07 109 0
(현)밤라인수장과 길고양이라서 자만추인척 하는건가? 2 08.07 14:04 82 0
어제 자컨으로 알게 된 정보 14 08.07 14:04 250 3
연애는 깜돌이 하는데 왜 내가 설레지 4 08.07 13:56 122 0
입덕 일주일차 뉴플리의 멤버들 캐해 18 08.07 13:55 266 0
카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개조움 1 08.07 13:53 63 0
(가면 또 예준이형 있겠지🐈‍⬛) 08.07 13:53 47 0
나 지금 깜돌 캠게ㅍㅌ보고있는건가 했어 1 08.07 13:50 73 0
깜돌 커플브이로그 재질 미쳣다 2 08.07 13:49 87 0
깜돌 겁나껴요 4 08.07 13:48 101 0
이상하게도 내가 가는 곳 마다 그 사람이 있다 1 08.07 13:47 67 0
그니까 지금 쟤네가 5 08.07 13:47 146 0
구예라인 뭐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1 08.07 13:46 60 0
같이 카공하는 예라인? 08.07 13:46 26 0
아 형들 좋아 고양이 너무 귀엽다 08.07 13:46 22 0
아 남예준 너무 웃겨 내 개그맨이야 08.07 13:46 32 0
난 애들이 플레이브를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좋아 1 08.07 13:4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14 ~ 11/4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