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꼭 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익인1
오래오래 연기하쟈!
4개월 전
익인2
갑자기 나도 새벽감성됨…사실 이렇게까지 좋아할려고한건 아닌데 어느새 버블하고있고 인터뷰도 다 찾아보고있고 그러고있음….왜 이제야 입덕했나싶기도함 그래서 앞으로 연기길 쭉 응원해줄거임
4개월 전
익인3
행복만하자
4개월 전
익인4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
4개월 전
익인5
ㄴㄷㄴㄷ
4개월 전
익인6
행복해라
4개월 전
익인7
진짜 행복해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4 10.20 12:3418328 2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91 10.20 15:2612191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63 10.20 16:561702 0
드영배 당당하게 불펌하는 연예인ㅋㅋㅋㅋㅋ49 10.20 13:5413721 11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47 10.20 20:356092 2
 
OnAir 아...그때 일이라서 전남친 잡고 갔구나 09.08 22:41 79 0
OnAir 위암.... 그냥 모음이한테 전화를 하지2 09.08 22:41 134 0
OnAir 엥 뭐노 이게 09.08 22:41 19 0
OnAir 위암...?!?!?저걸 가족한테까지.말을 안해?1 09.08 22:41 129 0
OnAir 미친 09.08 22:40 74 0
마플 엄친아 왜 이따위로 쓰지 09.08 22:40 76 0
OnAir 쟤만 알고 있던 병이 있나?2 09.08 22:40 157 0
OnAir 아니 수술내역 헐 일년 쉰게 09.08 22:40 130 0
OnAir 아 그 휴직한 게 수술이었구나… 그래서 쟤 데려왔고5 09.08 22:40 394 0
OnAir 석류 병 있네 09.08 22:40 52 0
OnAir 아 여기 동시에 물음표 파티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 09.08 22:40 16 0
OnAir 아 어쩐지 아까 누가 얘기하길래 저런 것 같더라 09.08 22:40 43 0
OnAir 아픈 거 들킬까봐 그런거네,, 09.08 22:40 37 0
OnAir ?????????? 09.08 22:40 8 0
OnAir 숨기고 싶은거고 나발이고ㅋㅋㅋㅋㅋ 09.08 22:40 64 0
OnAir 아 수술받은거 숨기려고 09.08 22:40 63 0
OnAir 하차한다 09.08 22:40 16 0
OnAir 뭐임? 09.08 22:40 7 0
OnAir ??????왜 쟤랑???????1 09.08 22:40 21 0
OnAir 에반데? 09.08 22:4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8:14 ~ 10/21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