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98 10.05 09:3740306 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194 10.05 19:346753 0
드영배배우 진짜 아름답게? 혼을 갈아서 정성스럽게 담은것 같은 영, 드 뭐있을까?98 10.05 12:577373 2
드영배20~30대 익들은 학창시절때 인생 드라마가 뭐였어??82 10.05 08:311232 0
드영배 헐 지연 황재균 이혼 맞네75 10.05 15:3821821 0
 
이종석 차기작 땅땅 된거야? 또 검토 중인건 아니고?10 09.13 18:22 480 0
마플 안세하는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다 손절되네7 09.13 18:21 502 0
베테랑 이장면은 진짜 개레전드인듯 (ㅅㅍ)12 09.13 18:18 663 0
마플 김소현 연기 잘해? 못해?? 어때.... 22 09.13 18:16 338 0
마플 선업튀 광고16 09.13 18:15 497 0
근데 베테랑2에서 안보현 (ㅅㅍ)1 09.13 18:13 225 0
허남준 절절한 로맨스 소취4 09.13 18:11 373 0
ㅅㅍㅈㅇ 베테랑2 정해인 이 대사 애드립이였구나ㅋㅋ5 09.13 18:07 576 0
신민아 웃는 거 진짜 사랑스럽다 09.13 18:05 36 0
베테랑 영화퀄 흥행여부 떠나서 언급이 많네12 09.13 18:04 879 0
띠이용 서울의봄 봐야지봐야지 하고 미뤘는데2 09.13 18:04 129 0
베테랑 개인적인 후기 … ㅅㅍㅈㅇ3 09.13 18:00 303 0
엄친아 잘되자🙏6 09.13 18:00 125 0
엄친아 승류 하라 해바라기씬 짤로 앓아줬지 09.13 18:00 52 1
베테랑2 본익들아 (ㅅㅍㅈㅇ)3 09.13 17:59 125 0
드라마 보이스 있잖아4 09.13 17:58 65 0
무도실무관 보고있는데 잼따!!4 09.13 17:56 205 0
마플 무인 시사회 다니는거 너무 피곤해1 09.13 17:54 110 0
넷플에 김우빈 나오는거 뭔내용인지 모르고 봤는데…7 09.13 17:52 588 0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접속함1 09.13 17:51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