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이 전혀 안되는 스토리랄까??
어휘력이 딸려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시간이 과거로 갔다 미래로 갔다 하면서 바뀌는 것들에대한 짜임새가 너무 훌륭해....
진짜 이런 드라마 첨인거같음
이거 원작이 있는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