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7 10.20 12:3423081 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3400 3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29 10.20 16:564772 0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40 10.20 15:2623018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7 10.20 20:3516244 4
 
손보싫 내배 나온다 해서 그냥 본거였는데 09.10 00:44 128 0
부의 재분배를 벌금과 합의금으로 실현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우블리주 09.10 00:42 65 0
김상혁 책상치는게 진짜 미같음(안좋은뜻)5 09.10 00:41 247 0
손보싫 2화보는데 부모님 너무 빡친다 ㅠ 09.10 00:40 86 0
손보싫 방금 오늘 꺼 봤는데 09.10 00:38 112 0
손보싫 진짜 기대 이상임(ㅅㅍㅈㅇ)5 09.10 00:36 497 1
유어아너 9-10화 연기파티 09.10 00:31 99 0
스위트홈 안봤는데 허남준 쇼츠뜬거 봤거든? 군복이 미친듯이 잘 어울리네3 09.10 00:30 198 0
아 자꾸 연하남에 환상갖게 하네3 09.10 00:27 136 0
손보싫 애칭 손님이랑 편~인 것도 찰떡인게2 09.10 00:27 291 1
변우석은 왜 목소리도 멋있냐1 09.10 00:27 289 0
나쁜엄마에 로맨스 많이 나와??7 09.10 00:21 101 0
손보싫 김지욱 이 디테일 너무 좋다2 09.10 00:19 371 1
완벽한가족 7회 재방보는데 09.10 00:05 44 0
근데 엄친아 어떻게 정해인 정소민을 캐스팅했지?8 09.10 00:04 1411 0
신용재 이유만 들으면 가슴이 아려 1 09.10 00:03 46 0
난 유어아너 10화 볼때 진심...3 09.10 00:03 180 0
손보싫 오늘 엔딩에4 09.10 00:02 184 1
마플 유어아너 이해 안되는 부분 ㅅㅍㅈㅇ4 09.10 00:01 235 0
아니손보싫전개ㄹㅇ흥미진진2 09.10 00:01 14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