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의 포상휴가는 배우들과 스태프 등이 한 꺼번에 가지 않고, 각각 팀을 이뤄 순자척으로 다녀올 계획이다. 수 십명에 달하는 인원의 스케줄을 조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간격을 두고 여행 일정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40611164652396
스탭분들 고생하셨는데 최대한 많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