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슴이랑 카카오 유통이 문제였다고 해도 그게 첸백시 계약이랑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상관이 있는게 아닌거같은데ㅋㅋㅋ 유통수수료가 문제면 슴도 이제 다른 곳이랑 똑같이 유통수수료 내면 되는거지 그게 첸백시가 부당함을 당했다의 증거가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익인1]

첸백시 및 INB100은 당사가 주요 주주로 있는 타 유통사와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에 따라 음원, 음반 유통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어

ㄹㅇ 이거보면 권한 없어서 조항 삭제하고 합의체결하고 저렇게도 해줬구만..

[익인2]

ㅇㅇ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종 계약서에 그 부분이 없음.. 슴이 유통은 지들 일 아니라고 뺐대잖아..

[익인4]

최종 게약사항 이전에 어떤식의 약속이 있었는지가 중요하지 그 약속을 구두계약으로 인정할 수 있는자료가 있는지도 보고 해야하고 말야 계약서에 없으니 끝이야 이러면 구두계약이 왜 인정되는 사례가 있겠음? 그래서 진짜 법정다툼하는거 보고싶다

[익인4]

최종 게약사항 이전에 어떤식의 약속이 있었는지가 중요하지 그 약속을 구두계약으로 인정할 수 있는자료가 있는지도 보고 해야하고 말야 계약서에 없으니 끝이야 이러면 구두계약이 왜 인정되는 사례가 있겠음? 그래서 진짜 법정다툼하는거 보고싶다 안티들이 고소하기 주저하는거 같은데 차가원은 엄청 하고 싶어하는게 보임 ㅋㅋㅋ

[익인2]

녹취록건을 약속이라고 지칭하는데 그거 그냥 계약 상의하면서 나온 얘기잖음.. 해주겠다고 단정한 것도 아니고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더만.. 구두계약으로 인정될 건도 아닌 거 같던데

[익인4]

녹취 말고 다른게 있다잖아 그래서 법정 다툼하는거 보고싶음 그리고 저건 쟤네가 일부만 보여준걸걸

[익인2]

지금 법정 가자고 먼저 말 꺼낸건 슴임... ㅊ 측은 계속 여론전만 했음...

[익인4]

2에게
슴은 템퍼링으로 고소하는거고 첸백시는 유통사 수수료율의 부당 계약에 대한 소송이잖아.

[익인2]

4에게
그래.. 그렇게 믿어라 걍...

[익인4]

2에게
무슨 소리임? 소송의 주체가 틀리다고 말한건데 뭘 믿어 궁금하니깐 둘다 빨리 소송시작했음 좋겠다는거지

[익인3]

그냥 모르고 저번부터 똑같이 쉴드치는거 같은데 냅둬.. 계속 저러는게 본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