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50 09.23 12:233907 8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4 09.23 15:37852 7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6 15:45853 0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7 09.23 17:20492 0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21 3
 
봉들 다들 티켓팅 뭘로 해 ?? 17 06.12 20:56 488 0
오메? 오늘 고잉날이구나?? 06.12 20:53 52 0
대박 호시 생박 인화사진 한장 더 왔어 1 06.12 20:43 188 0
귤 당도 뭐야? 3 06.12 20:39 137 0
장터 베앨 위버스 특전 띠부실이랑 포카 교환 구해봐 ㅠㅠ 4 06.12 20:34 97 0
배리슈 네컷영상 봤어?? 3 06.12 20:20 43 1
장터 베앨 랜포,특전 아크릴 일괄양도! 12 06.12 20:16 168 0
안무연습 인싸셉 언제오지 3 06.12 19:39 166 0
장터 각종 포카 양도!! 9 06.12 19:37 220 0
알라딘 키트 풀렸었는데 다시 품절이당 ㅠㅠ 06.12 19:32 67 0
봉들아 요거 투표 부탁해! 2 06.12 19:29 93 0
우리 캐랜 날짜 뜨자마자 숙소 찾아본 봉들 있어? 4 06.12 19:18 161 0
짱조아하는 짱귀여운 애정조 팬아트 6 06.12 19:15 149 0
다들 원하는 자리 꼭 되길🙏🙏 2 06.12 19:12 50 0
장터 앨범, 2022 캐랜 dvd 양도해요 06.12 19:06 92 0
윤프 찾는 정한이 영상 볼때마다 설레서 심장 부여잡음 3 06.12 19:04 130 0
직구할때 앨범 무게말이야 2 06.12 18:54 101 0
명호 완전 금쪽이였넼ㅋㅋㅋㅋㅋ 4 06.12 18:53 179 1
장터 공방 마에스트로 포카 양도 3 06.12 18:47 140 0
팔콘 양일 4층 간 사람으로서 1 06.12 18:43 220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