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 최애 앨범 적구가주라 30 10:14583 0
샤이니 태민이 시그 떴다 23 11.12 12:031393 5
샤이니 민호 잇츠라이브 나오나바 11 11.12 10:42145 1
샤이니 자리고민 좀 봐줄래? 12 12:19303 0
샤이니/정보/소식 샤이니 민호, 첫 솔로 콘서트서 미발표곡 무대 공개 10 11.12 10:05115 1
 
저렇게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목격담 하나 안 떴다고 2 06.13 09:59 243 0
우리가 더 친하다고 해줘서 고마워ㅠㅠ 2 06.13 09:59 105 0
우리가 더 친하다니ㅜㅜ 1 06.13 09:59 69 0
우리가 더 친하대… 1 06.13 09:59 92 0
우리 우정링 샤넬이래?? 2 06.13 09:56 171 0
내가 물사준 형이 샤이니였다....? 5 06.13 09:56 252 0
기다리는동안 걱정 많았는데 이제 진짜진짜 마음이놓인다 6 06.13 09:55 173 0
토끼 모험 에피 풀어주는거 왜이리 좋지 ㅜㅜ 3 06.13 09:55 113 0
토깽이의 대모험 2 06.13 09:55 89 0
아니 내용은 뭉클한데 모가 이렇게 귀엽니... 06.13 09:55 72 0
진기의 새로운 친구들 너무 부럽다... 06.13 09:53 94 0
생각도못한 나라가 나왔다…!! 1 06.13 09:51 141 0
근데 난 꼬맹이라길래 중고딩이라고 생각했어ㅋㅋㅋ 5 06.13 09:50 203 0
이진기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3 09:49 124 0
아 개웃곀ㅋㅋㅋ 3 06.13 09:46 142 0
아 질투나 2 06.13 09:46 119 0
이렇게 긴 대화 얼마만이야 1 06.13 09:44 102 0
진기 썰푸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 4 06.13 09:44 119 0
진기가 풀어주는 소소한 에피소드 3 06.13 09:44 112 0
난 왜 꼬맹이 남자애가 아닌가.. 10 06.13 09:41 1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5:32 ~ 11/13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