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종가 팝업에서 받은 파우더 먹어도 될까? 25 11.28 16:021631 0
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18 11.28 21:33663 0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6 11.28 18:00391 0
세븐틴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8 11.28 14:04874 5
세븐틴 아니ㅋㅋㅋㅋㅋ기사제목 이거 뭐예요? 14 11.28 11:47857 0
 
안녕하세여 타팬인데여🫣 10 06.13 09:03 593 4
좋아써 다 뿌셔!! 06.13 08:34 60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3 08:31 33 0
생선 질문 신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3 08:31 119 0
귀여워 도겸이ㅋㅋㅋㅋㅋㅋ 06.13 08:30 39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6.13 08:23 56 0
와 원우 레몬쥬스 이런해석 있다 1 06.13 07:31 322 0
와 원우 당신도 이 남자를 본 적 있습니까 하는데 1 06.13 06:59 203 0
아 민규 넘머 귀엽다 1 06.13 02:00 104 0
치링치링 민규 인스스 ㅋㅋㅋㅋㅋ 7 06.13 01:54 437 0
짹에서 너무 귀여운 걸 발견함 ……… 3 06.13 01:50 325 1
근데 이번 고잉 원우 디노한테 삐진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1 06.13 01:48 282 0
그치만 정한아 넌 지금 디스맨이잖아 1 06.13 01:24 169 0
못자더라도 꿈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2 06.13 01:23 69 0
치링치링 정한 위버스 06.13 01:23 59 0
240612 조슈아 얼굴 11 06.13 01:20 325 10
아 나 트윗 보다가 문준휘때문에 개빵터짐 5 06.13 00:48 242 0
원우 꿈 관찰하러 산책하는게 취미인거 귀엽다 ㅋㅋㅋ 3 06.13 00:32 257 0
우와 정한이 죽음의신, 원우가 잠의신 쪽일줄이야 1 06.13 00:31 366 0
디럭스에 스토리북 넣었으면 대박이었겠다... 1 06.13 00:2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