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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1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368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73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0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07 0
 
남예준 개잘놀려 06.20 13:43 85 0
바다쪽을 좀 아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13:43 86 0
라고 전해줄수있어 은호야???? << 진짜광기 06.20 13:43 109 0
전해줄 수 있냐는겤ㅋㅋㅋㅋ 06.20 13:43 82 0
남예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전해줄수있어 은호야? 06.20 13:43 80 0
남얘준 개웃김 후기적어옴 06.20 13:43 74 0
진짜 예준이가 젤 웃겨 06.20 13:43 79 0
후기로 논문을 써왔잖아 06.20 13:42 86 0
오케 두찜은 아닌 걸로 5 06.20 13:42 163 0
종종 과거로 돌아가서 내 자신 머리 때리고싶음 1 06.20 13:41 113 0
아 묵은지찜닭 먹고싶어졌어.. 2 06.20 13:38 105 0
아6대 이야기 보니깐 라방에서 e스포츠대회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20 13:38 189 0
근데 오배송 뭔가 마음 좋음 그만큼 자주 만나서 놀거나 일한다는 거 아녀 3 06.20 13:36 171 0
묵은지 순살 닭볶음탕 vs 닭가슴살+고추장 1 06.20 13:34 112 0
배달 오배송 절망편은 먹짱즈 집인 것 같고 희망편은 뭘까 2 06.20 13:34 193 0
은호야 넌 그래도 받을 사람이 있는 곳으로 보냈지 19 06.20 13:33 319 0
언젠가 은호 먹방 한번 보고 싶다 06.20 13:32 85 0
아 개웃김 찜닭 시켜놓고 06.20 13:31 123 0
아 근데 ㄹㅇ 개웃김 하필 잘못 간 곳도 3 06.20 13:30 280 0
관상은 과학이다 53 06.20 13:28 654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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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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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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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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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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