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이번에 음방(미팬 포함) 몇 번 당첨이야?? 36 11.16 18:05982 0
투바투/마플추첨제가 진짜 사람 무력해지게 만들어... 23 11.16 18:44613 0
투바투인가 1위 확률 높으니깐 내일 투표 열심히 해보장 13 11.16 23:1190 2
투바투 다섯이 조아 12 2:4694 0
투바투 4회 당첨... 진짜 있구나 12 11.16 11:35421 0
 
내일에서 기다릴께 뿔들아 5 06.14 22:26 241 0
정보/소식 'Miracle (기적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어)' S.. 2 06.14 21:35 36 0
오늘 무슨 날인데 내가 잊은건 아니겠지... 7 06.14 21:33 335 0
위버스콘 포카 벨기에 뮤뱅 때 셀카네 2 06.14 20:41 261 0
가요대전 더운 여름인데 청량으로 잘 말아주겠지 8 06.14 17:15 237 3
영국 잡지 NME에서 선정한 투바투 탑 10곡 9 06.14 14:47 479 0
빅히트야 컴백 빨리 시켜라 3 06.14 14:43 258 0
해투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우리처럼 기간 길게 잡아? 19 06.14 14:04 280 0
뿔들 돗자리나 방석 꼭 챙겨!! 3 06.14 12:49 312 0
우리 데뷔앨범 멜론에서 명반딱지 받았어! 19 06.14 11:37 1434 0
내일 비온다는데 우비를 가져가는게 나으려나... 8 06.14 10:06 251 0
애들 보통 22 06.14 00:58 565 0
아 최수빈 왜케 귀엽냐 진짜ㅠㅠㅠㅠ 2 06.13 23:51 211 0
수빈이 망고빙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3 23:50 71 0
마플 밑글 수정한 거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 1 06.13 22:30 206 0
ㅅㅍ 휴닝밴드 다음대학 3 06.13 22:16 246 0
여름 가요대전에 나간다니...... 3 06.13 19:58 210 0
연준이 입술 붓는거 왤케 귀여워ㅋㅋ 2 06.13 18:18 167 0
그린패스 알리 당첨으로 가는 뿔 있어?? 1 06.13 17:16 112 0
우리 가요대전 나간다 3 06.13 16:58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6 ~ 11/17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