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템퍼링이 이직제의랑은 완전 다른건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잘몰라서그럼.. 템퍼링은 계약 끝나기 전에 타회사에서 접근해서 인재 채가는?개념으로 알고있엉

[익인1]

타회사랑 접촉가능한 기간이 있는 걸로 앎 그 기간 전에 만나면 템퍼링일걸?

[익인2]

이직제안 맞음 ~ 근데 업계에 따라서 그게 계약끝나기전에 해도 괜찮은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는거 일반적인 직장인 이직제안이면 뭐 그치만 ~ 그 사람이 다루는 직무가 그냥 일반적인게 아니거나 높는 직급 같은경우에는 애초에 퇴사하고나서 다른곳에 바로 이직 못하게 하는 조항 걸린 회사들도 있음 그대신 그 전회사에서 이직못하고 노는동안 몇십프로 돈을 지급해주거나

[익인2]

연예계나 스포츠업은 그 이직제안이 아닌 분야인거 특히 아이돌은 데뷔하기전부터 겁나 돈 투자를 해서 키우다 시피하잖아~

[글쓴이]

ㅇㅎㅇㅎ업계마다 차이가 있구낭 이해했다

[익인3]

다르니까 구분을 하죠..

[익인4]

이직제의는 일반 회사 다니는 사람들 한테 쓰는말 같고
템퍼링은 계약을 맺고 일하는 사람들 한테 쓰는말 같아
내 개인적인 이해

[익인5]

이직할 수 있는 사람한테 제안하면 이직제안
회사에 우선협상권이 있는 사람한테 제안하면 템퍼링

[글쓴이]

오 깔끔하다 고마워